- 서울농업기술센터, 치유농장 6,200㎡ 조성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운영 - 9월 4일(수)부터 독거노인·학교 밖 청소년·장애인 90명 대상 치유농업 교육 - 텃밭활동, 심리극, 아로마테라피 등 연계해 몸과 마음 건강 치료 나서 - 8월 22일(목)~29일(목)까지 ‘서울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신청 |
서울시, 독거노인·학교 밖 청소년·장애인 위한 6,200㎡‘치유농장’운영
- 서울농업기술센터, 치유농장 6,200㎡ 조성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운영
- 9월 4일(수)부터 독거노인·학교 밖 청소년·장애인 90명 대상 치유농업 교육
- 텃밭활동, 심리극, 아로마테라피 등 연계해 몸과 마음 건강 치료 나서
- 8월 22일(목)~29일(목)까지 ‘서울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신청
□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많은 서울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올해 추진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추후 보완하여 더 많은 시민들이 치유농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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