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갈색주름과실바이러스(ToBRFV) 바로알기

담당부서
농업기술센터기술보급과
문의
02-6959-9363
수정일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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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BRFV는 토마토·고추 과실에 갈색 주름을 만들어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리는 접촉 전염 바이러스입니다.
국내 발생은 없으나 수입 종자 검사를 통해 차단 중이며, 깨끗한 종자 사용과 시설 위생 관리가 최선의 예방책입니다.
의심 시 즉시 격리하고 검사하여 초기에 대응하면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토마토갈색주름과실바이러스(ToBRFV)  피해예방과 초기 대응 기술 바로알기

의심되면 격리, 확진은 검사-초기 대응이 ToBRFV 피해를 줄입니다

토마토갈색주름과실바이러스(ToBRFV)는 토마토와 고추류(파프리카 포함)에서 과실 품질을 크게 떨어뜨리고, 시설재배에서는 접촉 전염으로 빠르게 확산될 수 있는 바이러스입니다. ToBRFV에 감염되면 과실의 착색이 불균일하고 갈색 반점이나 주름이 생겨 상품성이 급격히 저하되어 경제적 피해가 크게 발생합니다. 우리나라는 ToBRFV를 검역대상 병해충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수입 종자에 대해 반드시 ToBRFV 검사결과를 요구하여 대응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국내 농가에서는 ToBRFV가 발생한 적이 없기 때문에 "과도한 공포"보다는 "유입 차단과 위생관리"를 미리 숙지하고 대비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ToBRFV는 매우 안정적이고 접촉을 통한 기계적 전염이 잘 되는 바이러스입니다. 주요 기주식물은 토마토와 고추이며, 시설 내에서 작업자의 손·장갑·도구·자재를 통해 쉽게 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종자 외피에 묻은 채로 오랜 기간 전염성이 유지되므로 수입 종자 사용 시 깨끗하고 검증된 종자를 사용해야 합니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식물병방제과(063-238-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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