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맛, 한 번에 잡다…서울시, ‘치유음식·쌀 가공식품’ 교육 진행
- 급식 전문가 등 대상 ‘우리 쌀 가공식품 전문교육’ 실시, 쌀 활용 능력 강화
- 사회적약자 대상 ‘치유음식 교육’ 운영, 우리 쌀 레시피로 몸과 마음 치유
- 3월 31일(화) 10시부터 참여단체 10곳, 250명 선착순 모집
- 서울시, 우리 식문화 가치 확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 서울시는 교사·영양사·급식 및 식생활 관련 종사자를 위한 ‘우리 쌀 전문교육’과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를 위한 ‘치유음식 교육’을 각각 운영한다고 밝혔다. 두 교육은 대상과 목적에 맞춰 별도로 추진되며, 우리 쌀 활용 능력 향상과 신체·정서적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 ‘우리 쌀 전문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학교와 기관 급식 현장에서 쌀 소비를 확대하고 쌀 가공식품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교육 참가자는 쌀의 기초 이해와 영양 특성에 대한 이론 교육 후 ▲쌀떡 만들기 ▲쌀 활용 요리 ▲가루 쌀을 활용한 베이킹 중 하나를 선택해 직접 실습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쌀 활용 기술과 조리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다.
□ ‘치유음식 교육’은 4월부터 8월까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농촌진흥청 발행『우리 쌀·잡곡으로 만든 건강 레시피 치유음식 35선』을 기반으로 ▲메밀영양전병 ▲잣수수경단 ▲쑥오메기떡 ▲불고기메밀쌈 등의 다양한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 두 교육 모두 신청 기관의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진행된다. 신청기관 내 조리시설이 갖춰져 있을 경우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하며, 조리시설이 부족한 경우에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내 교육장에서 운영된다.
□ 서울시는 이번 교육에 참여할 단체 총 10곳, 2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우리 쌀 전문교육’은 단체 4곳, 100명, ‘치유음식 교육’은 단체 6곳, 150명을 대상으로 3월 31일(화) 오전 10시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https://agro.seoul.go.kr)에서 신청서와 참가자 명단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ji961113@seoul.go.kr)으로 제출하면 된다. 단, 신규 참여기관을 우선 배정하며 최근 3년 이내 참여기관은 후순위로 배정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다.
□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https://agro.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인재육성팀(☏02-6959-9369)으로 하면 된다.
□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주도할 전문 리더를 양성하고, 사회적 약자에게 심신 건강을 증진하는 치유음식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식문화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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